* 편백나무조성사업이 발생지로 추청.
* 전문가 왈 : 편백나무는 서울 환경과 맞지 않다. 기존 자라고있는 나무를 전부 자르고 편백으로 바꿈.
( 편백나무는 온난하고 습윤한 기후를 좋아하며, 특히 강수량이 많고 배수가 잘 되는 지역에서 잘 자랍니다 .)
* 거기다 일부러 대벌레 죽일려고 약도 뿌림.. 벌레가 잘자른 낙옆등 환경 을 조성 새들이 먹는다며 그냥둠.
* 러브버그 외래종임. 즉 나무수입일 가능성도있음.
* 서울시만 있음. 변명으로 수입때문이다. 수입때문이면 서울시만 발생되냐.. 수입될때 많은 벌레들이 들어왔을텐데.
* 기자들은 취재도 안하나봄. 아니면 했는데 입막음 했던가.
공무원 편백나무 - 피톤치드 환경 하면서 억지로 만든 환경..
이 정도면, 비상사태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