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가 누군지, 경기 끝나고 페루자 구단주 인터뷰 기억하고 있음
-황선홍처럼 벽 밑으로 깔아 차는 프리킥 그때 처음 봄
-그 시기에 브라질, 프랑스와 함께 이탈리아가 최고 + 황금세대였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