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에 저런식으로 끼워놓으면 진짜 무의식적으로 찾기힘들다고 tv에 나옴.
어떤 사람의 실화.
버스에서 어떤 사람이 휴대폰을 의자 밑으로 떨어트림.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앞자리 여자분한테 죄송한데 휴대폰을 떨어뜨렸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인다고.혹시 전화 한번만 해볼수있냐고.
그래서 흔쾌히 허락받고 전화해서 찾음.
그리곤 잠시후 부재중 전화가 있길래 전화걸어서 부재중 전화가 떠있어서 전화했다고 누구냐고 말하니까 앞에 여자가 똥씹은 얼굴로 뒤돌아 자기를 처다봤다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