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펌>
갈 수록 일반적인것들이 비정상적인 것들에게 잠식당하는 것 같다..
동요에서도 알수있듯이 기찻길 옆 오막살이 삶은 힘들다..
그럼에도 아기가 잘도 잔다고 한다..
동요의 속 뜻은 시끄러운 세상살이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어린이들은 사랑스럽고
평화롭게 잘 자란다는 내용이란다
왜 고속도로 옆에 아파트는 지어서 개소리를 하는지 개 짓는 소리좀 그만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