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마동석 주연의 ‘거룩한밤 : 데 몬 헌 터 스’
내용은 마동석 영화가 으례 다 그렇듯 ‘물리력’으로 퇴마하는 내용이다.
원래 21년에 촬영을 마치고 22년에 개봉하려 했지만 3년간 밀려 25년도에 개봉하는 덕분에(?) 뜻 밖에 ‘케데헌’ 붐을 타고 갑작스레 인기(?)몰이 중이다.
일각에서는 이를 보고 ‘거데헌’이라 줄여 부르기도 한다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