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다들 거의다
해외여행으로 빠지는 듯,
성수기땐 그 어느 나라보다도
비싼 숙박료와 저렴한 퀄리티에
음식이 저렴하지도 않고,
밥 늦게먹는다고 타박하고,
2인분.. 아니 4인분 부터 파는
이기적인 음식점 까지..
진짜 저런 뉴스 보면
한 숨밖에 안나오네요.
아무래도 이래서
캠핑장에서 차박하거나
텐트치고 쉬는게
유행을 타게 되었거나,
차라리 해외여행을 하는 것이
유행을 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