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측
= 결국 남녀공학 추진 및 공론화 교수, 학생, 직원, 동문을 모아
숙의기구와 함께 1박 2일 토론 예정
재학생들이게 이를 단체문자로 공지함.
학생측
= 54억의 피해보상은 학교가 고소취하 해줬지만
재물손괴 및 업무방해는 그대로 검찰에 송치.
약 22명이 수사를 받고 있으며, 학생측은 불기소 처분해달라며 서명중
게다가 현재 방학중이라 고향으로 흩어져 시위하기 어렵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