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5년전 피자배달할때 빌라같은곳 배달갔는데
벨눌려도 안나오고 속삭이는 사람소리들리고. 왔나봐 그러는 말소리랑 여자신음 소리 들림
짜증나서 문쾅쾅 두들기고. 전화하고 안에서 벨소리 울려도ㅠ안나오다가
약 5분뒤 여자가 원피스 입고 나와 멎쩍게 웃으면 돈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