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거부감이 있긴하네요..
중학생때, 주변에 신장개업할때마다
댄스추는 나레이타 누나들이 그리
예뻤었는데 요즘은 그런 장면 보기가
힘든 시대네요.. 확실히 인식과 문화가
많이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