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쯤 친구가 알려줘서 들어왔다가 친구는 떠났지만..
매일 같이 들어오는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젊은 날을 두 번 떠나보내는 것 같아 아쉽네요.
그동안 즐거웠어요.
형님들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