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 처음 짱공을 접하고 어느새 40대 후반이되었네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글 하나에 전부 달려와 위로 하고 축하 하고..
때론 의견이 달라 티격태격하기도 하고..ㅎㅎ
그래도 저에겐 작은 안식처 였습니다.
그간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