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글도 잘 못쓰는 제가 마지막 인사를 하려니 울컥합니다.
짱공활동 21년차 꾸준히 들어왔던 이 사이트에 정말 고마웠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고맙고 사랑했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