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탁에 앞서, 벌써 내일로 왔네요..
다들 얼굴도 모르지만 유대감이 있었던 짱공에서의 마지막 인사드립니다.
즐거웠고, 저는 이토에 정착하려고 합니다. 오징어로서의 삶 시작이네요. 후후..
그리고!!
가입일은 형님들과 비슷한 2000년대 초반 입니다만 아이디 삭제로 인해 짬을 소실했네요 ㅠ
영관급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12,400pt라 조금만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추천 누르고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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