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휴가를 받아서 같이 외가에 모시고 갔고
틈이 나서 정읍에서 여수까지 이모,이숙 모시고 여행갔습니다.. 전날 잠을 못자고 운전하다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하여튼 . 스마폰으로 좋게 찍어야 하는데 차에 놓고 와서 갖고 있는 디카로 녹화했는데. 자세히 얼굴은
안보이지만 진짜 쩔더라구요..
몸매 A급 얼굴은 주막한게 눈,코,입은 시원시원하게 달려 있고 보면 볼 수록 빠져 들더군요
입장료는 없어요, 대신 쇼 구경 할때마다 입장료 내야 합니다.
저는 아쿠아,전망대(진짜 볼거 없음)만 갔음.
나머진 오후때 하루에 한두번 밖에 안해서 나이든신 분들 모시고 가기엔 힘듬..
이모,이숙,어머니 전부 재미있다고 날리났음... 이 다음에 남여가 같이 추는데.. 정말 러시아놈들
재미지게 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