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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 건축가 아담 카루킨 씨의 집이 참신하다고 화제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살았던 집은 무려 1880 년에 지은 130 년이라는 역사있는 건물. 이 상태로 놔두면 비바람에 의해 점점 망가지는건 시간문제.......
아담 씨는 지금까지 살았던 집을 통채로 더 큰 집으로 둘러싸 버립니다 .
전 제가 여지껏 본 집들 중에 제일 맘에 드는 아이디어네요 살아보는건 힘들더라도 직접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