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릴린 먼로 - 7년만의 외출, 뜨거운 것이 좋아 등
- 그 시절 미국 남성들의 이상형 끝판왕이였고 여전히 레전드임. 관능적인 면 뿐 아니라 백치미 있는 모습이 상당히 러블리한 매력이 있음.


왕조현 - 천녀유혼
- 남자를 죄다 홀리게 만드는 귀신역으로 나왔음. 한때 아시아권에서 엄청 센세이션 한 인기를 누렸음. 이 시절에 왕조현에게 빠져서 잠못자고 허우적대는 남자들 많았음. 개인적으로 원탑이라고 봄.


모니카 벨루치 - 말레나, 사랑도 흥정이 되나요 등
- 관능적인 여신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함. 그냥 걷기만 해도 압도적인 육체미와 고혹적 눈빛이 공존함. 말레나에선 소년의 꿈같은 존재로 나옴.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여신 취급 받는 이유가 있음.
히로스에 료코 - 철도원, 비치보이스, 립스틱 등
- 사랑스럽고 청량한 소녀 이미지. 러블리함에 끝판왕이라고 생각됨. 한창 전성기 때 아시아권에서 인기가 상당히 많았음.


제니퍼 코넬리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라비린스, 페노미나 등
- 고요한 분위기로 눈빛, 표정, 분위기만으로 마음 흔들었음, 지금도 남초 커뮤니티에서 짤 하나만 올라와도 “그 장면 아직도 못 잊는다”는 반응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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