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친자라 연프 거의 다 보는데
사랑은 타이밍 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박광재 강세정은 첫 데이트 빼고
쭉 선택이 일치해서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았음
반면 이기찬은
첫선택은 세정이었지만 선택이 엇갈려서 같이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적었음
마지막 데이트 누구랑 하고 싶냐는 질문에
마지막 데이트는 세정과 하고 싶고
처음부터 세정과 만났더라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라면서 아쉬워 함..ㅠㅠ
근데 이기찬이 몰랐던 사실
이기찬 노래 부르는 모습에
강세정도 이기찬한테 호감? 관심 생겼은,,
만약 자기가 이기찬이면 강세정한테 표현 할? 말?
단 상대방 속마음 모른다는 전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