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미친 인간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미친 인간이 독립기념관장이 되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나라를 팔아먹어야만 매국노가 아니란 말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독립을 거창하게 기념하고, 발전한 오늘을 즐기기에 앞서 그분들의 희생을 한번 더 떠울리고, 그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걸 찾아는건 어떨까요.
독립운동에 모든걸 희생하신분들 외면하고, 그 후손들 고통속에 사시는데 아무 도움 못드리는 것도 매국까지는 아니더라도 떳떳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독립운동가 후손 지지서명 : https://3131.ondaycampaig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