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첫 거래자로 실친이 나타나더니
그 실친이 민어 주인도 모르게 자기 지인+엄마를 부름 ㅋㅋㅋㅋㅋ
진짜 이런 친구 있으면 피곤할 듯
민어 주인이 어이없어 하다가 갑자기
발리우드 병맛 스타일로 바뀜 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연출 감독이 인도 유학파 출신이라고
어쩐지 영상 흐름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