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요샌 롤도 슬슬 질려가서 그런가...
댓글
0조회
1,773추천
1
롤을 가장 오래하긴 했지만 어지간한 AOS들 (도타나 히오스 등등) 다 섭렵하고도
썩 큰 재미를 못느껴서 진짜 마지막으로 뭐라도 부여잡는 심정으로 파이러츠에 손대봤는데
이건 이것대로 꽤 재밌네요...
뭔가 항상 하던것들이랑은 좀 다른 장르라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쉬운듯 하면서 어려운게 많아서 파고들만한 요소가 충분한것같은느낌
프론티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