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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교회에 다닌다
교회에선 항상 전도하라고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한것이 하나있다
교회 다니면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다
마치 자기가 무거운 차(돈문제, 자녀문제 머 기타등등)를 끙끙대며밀면서
다른사람보고 "이거 같이 밀어요" "난 정말 행복해요"라고
하지만 전혀 행복해 보이지않는다는거
만약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그차를 타고 다녀야 하지 않을까?
그러면서 "그렇게 걸어다니지 말고 저처럼 차를 타고 다녀요"라고
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