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운전하는 길에 봤던
차량정비소의 현수막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30년 동안 오직 차만 고쳐왔고...
꿈속에서도 오직 차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오직 여러분의 차만 생각하겠습니다."

그 현수막은 제 인생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한 길(路)을 걷다보면
좋은 길(吉)을 만나고
어느 순간 행복한 길(道)을 만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도 좋아하는 길을 걷고 계신거죠?

- 최규상의 유머발전소 (www.humorletter.co.kr) -







새벽편지 숨은그림찾기입니다.

소리 없는 독자님들.
새벽편지 잘 읽고 계시다구요?
여러분들이 계셔서 항상 힘이 납니다.

독자 분들이 새벽편지를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읽고 난 느낌을 나도 한 마디! 에
댓글로 올려주세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중
매일 하루 한 분을 선정하여
푸짐한 선물을 드리고 있으니까
많이 참여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