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부터 달에서 찍힌 괴 사진들..
(사진설명: 태고적부터 인류에게 보였던 지구의 위성 - 달)
1969년, 인류는 사상 최초로 지구에서 보낸 사람이 달의 표면을
걷는 역사적인 광경을 목격합니다.
그후 계속하여 전세계의 천문학자들에게 의문점으로 남은,
달의 생물존재설과 인공구조물들..
현재 전세계에는, 얼마전부터 nasa가 공개하기 시작한 달의 괴 사진들에 관한
진위성에 관해 격렬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계속하여 향상이된 망원경 기술 덕에 천체를 구경할 수 있던 아마추어 천문학자들도,
현재 달에는 인공구조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는다고 합니다.
밑에 기재하는 사진들은 지난 30여년간 나사의 인공위성과 지구에서 보냈다는
우주인들에게 찍힌 괴 사진들입니다.
과연 달에는 인공구조물이 존재하는 것일까요?
(사진설명: 1992년 호글란드박사에 의해 공개된 달의 구조물)
1992년, 미국의 천문학협회는 미국의 NASA에 현재까지 촬영된 달 표면의
사진 자료들을 요청하게 됩니다.
NASA에서 받은 사진들을 관찰하던 미국의 리차드 호글란드 박사는
그 사진들 안에서 상당수의 괴 구조물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후, 인터넷에 사진을 공개한 리차드 호글란드 박사는 전세계의
천문학자들로부터 그들이 소장하고있던 괴 사진들을 받게 됩니다.
밑의 사진들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수거된 '달의 인공구조물설'의
사진자료 모음 입니다.
(사진설명: 아폴로 10호가 찍은 크리스탈 성과 비슷한 형체의 물체) (사진설명: 아폴로 12호 우주인의 달 기념사진)
(사진설명: 기념사진의 뒤에있던 커다란 구조물)
(사진설명: 1992년 미 국방성의 첩보위성의 Infra-Red (NIR) 이미지)
(사진설명: 아폴로 12호 우주인이 찍은 달의 이상한 괴 바퀴자국) (사진설명: 우주인의 헬멧에 조명기구와 같은 괴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