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글쓰기를 방법을 몰라서 죄송하고요
목격담인데 믿거나말거나 님들 판단에 맏기겠습니다
때는 오늘저녘 $
친구들과 술 한잔 걸치고 돌아와 집에 바로 들어가기가좀그래서 (날씨가너무더워)
담배도 피고 차안 에어컨바람도 맞을겸 누워있을때
앞집 아저씨가 나올때 일어난일이었습니다
평소 나오실때 믹스견.?(발바리 /시바견?) 그런비슷한
똥개한마리 대리고 산책아닌 산책을 즐기시는분이였는데 ㄴㅐㄱㅏ 술은 ㅈ처묵어서 그런건지 아님 눈이 나빠서그런건지 ㄱㅡ림자가 하나만 보이길래 몰래 ㅅㅏ진을 찍어올려봅니다
%별것도 아닌일에 제가 왜ㄱㅡ럴까 생각하신분들
저분 2년전에 사별
그 옆자리에 열녀문 사당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