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거아닌거에 벌써 3일째 짜증 내고
말걸때마다 퉁명스럽게굴고..
하….
오늘은 참다참다 조용히 혼자 술마시는데
그걸보더니 극대노….
저도 짜증나서 한마디했더니
“니 애미애비는 이해해주겠지 , 나한텐 안통해”
이러네요…
진짜 하…. 침고있는 제자신이 짜증나네요…..
형님들은 ㅇㅣ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욕한바가지히고 헤어지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