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14/2013091400280.html
방위사업청이 13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추석 연휴 이후 열리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 공군 차기전투기(F-X) 사업의 단독 후보로 보잉의 F-15SE를 상정하겠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청의 이 같은 방침은 8조3000여억원 규모의 차기전투기 사업 종합평가 결과 F-15SE가 3등을 면한 것으로 나타나 계획대로 추진하더라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돌발 변수가 없는 한 차기전투기 사업 기종은 3개 후보 기종 중 유일하게 예산 범위 내로 가격을 제시한 F-15SE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설레발일지도 모르지만...
3차사업 이제 결정된듯하네요. 3개기종 가운데 종합평가 2등.
끝난듯합니다.
= THE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