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영뷰겟 관리지기 장비래욜 입니다~
이 노래 오랜만에 들으시죠? KBS 토요 명화 오프닝곡 Werner Muller and His Orchestra - Aranjuez Mon Amour
입니다. ㅋㅋ 그때 그시절 TV 속에서 이 노래가 흘러나오면 아 ~ 영화시작하겠구나 !!
쪼르르 티브 앞에 앉으면 광고가 어찌나 길던지 .. 낚였구나 ~ 라는 느낌을 아마 이때부터 느끼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핫
잠시 추억에 되새겨 보시라고 노래 띄워 드렸고요 ~
제가 주말에 극장가에서 본 영화 소개해 드릴게요 ~
우선 <300> 제작진들의 의기투팝, 거대 액션 블록버스터 [신들의 전쟁] 입니다.


처녀성을 지녀야만 앞날을 예견할 수 있는 페드라 [ 프리다 핀토] 입니다. 혹성탈출 에서도 나왔져 ㅇㅇ

청상/지상을 나눠서 등장인물을 파악해야 할것같은데요. 그래야 제목의 훼이크에 넘어가지 않으실 겁니다.
뭐 서사는 그렇다 치고 영화 연출이 어땠는지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솰라솰라 해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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