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고 지금까지 조모까지는
안하자는 주의고 전직장에서는
없기도 했는데 그냥 마음에 이상하게
걸리네요 일단 팀원이 적습니다
저포함 6명이고 제가 팀장인데
현재 팀원과는 사이가 좋지 안네요
일단 나이 차이가 많이나는데
한번 의견 충돌난 후로
자기 잘못에 대해 인지 한다면서
화를 내길래 한번 다그쳤고
그냥 애매한 사이가 됐네요
물론 그당시엔 자르고 싶었지만
요즘 사람 안맞는다고 못자르잖아요
그래서 지시만하고 대화 일절 안하는
사이입니다 그냥 일은 진행이 돼서
문제는 없고요 저도 회사 오래다닐 생각이
아니라 이런식으로 흘러갔네요
팀된진 5년인데 3년간은 서로 으쌰으쌰
챙겨주잔 분위기였는데 그래서
더 걸리는것 같네요 일단 그친구
빠진자리 메꾸느라 조문은 못갔는데
조의는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