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중소기업 생산직 재직중인데
차장이 욕쟁이에 신경질적임
평도에도 저 안좋아하는거 티내는 사람인데
오늘 아침에 별거 아닌데 또 소리지르고 욕하길래
저두 같이 욕하면 싸웠습니다
38살 먹고 참을 성이 아직도 부족하다니..
오늘 사장이 들어가라고 해서 집싸왔네요
철이 아직 덜 들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