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아파트 전세를 하시는데
전 세입자가 관리비를 안 내고 갔는데 전화도 피하고 그렇습니다.
관리비 미납한 거는 고지를 했는데 알겠다고 하다 안 내고 도망 갔습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관리비 대신 납부를 했는데 얼마 안 되는 금액이라도 전 세입자 골탕 먹이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