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좋아하던 음악을 찾아서 들었습니다.
nirvana
커트 특유의 허무한듯하면서도 분노가 담긴듯한 보컬이
참 좋네요
커트도 세상에 없고 나이도 먹어버렸는데
그때는 어린나이에 뭐가 쌓인게 있어서 이 음악에 공감을 했는지.......
붕어양도 nirvana를 아시나요?
아신다면 혹시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유부녀 그것도 아줌마
모든 수수께끼는 풀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