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잔자입니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제가 게시판이라는 게시판은 다 돌며
이곳을 찾았습니다.
애들이 안알려주더군요
노가다로 찾았습니다.
잔자의 회심의 한마디
"훗...이곳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