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짱공유 입니다. 그동안 짱공유를 아껴주시고 함께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랜 시간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짱공유는, 내부적인 서비스 유지 비용과 시스템 운영 여건 등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깊은 고민 끝에 내린 어려운 결정인 만큼 회원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경향신문 구독신청 올해 8803부!
한겨레신문 구독신청 올해 11650부!
신문시장이 요동치고 있고 그 중심에는 아고라가 있다!
올해 경향신문 8803부, 한겨레신문 11650부 늘었습니다. (출처 6월7일 방송 KBS미디어포커스)
조중동은 절독율이 늘었고 경향/한겨레는 폭증세입니다. 한겨레가 경향보다 훨씬 많이 늘었네요.
바른 언론이 1,2위를 차지할 때까지 아고라는 쭉~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