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의원실입니다. 오해입니다" -펌-
아고라 모든 게시글 처음을 시작하는 캠페인구호!!!
"1번은 묻지도말고 찍지도말고 무조건 투표하기운동"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으며, 질긴 자만이 이깁니다."
나경원(서울 중구)의원실입니다. "오해입니다.".
"본 논란은 스크랩 허용 여부 미확인과 출처 미기재와 관련한 저작권 침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에 작품 창작자와 네티즌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도 저작권법 걸리면 '죄송하다'하면 끝이랍니다. 좋은 본보기 감사합니다."
법을 만드는 나경원의 논리대로라면 저작권법을 어겨도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면 무죄방면이란다.
법을 만드는 나경원의 논리대로라면 법을 어겨도 미안하다, 잘못했다. 하면 무죄방면이란다.
세금을 걷는 국세청장의 논리대로라면 다운계약하고 세금을 안내도 미안하다, 관습인줄 알았다.
하면 무죄방면이란다.
법을 집행하는 검찰총장의 논리대로라면 위장전입하고 걸려도 미안하다, 당시로서는 어쩔수없었다. 하면 무죄방면이란다.
법을 집행하는 경철청장 논리대로라면 대낮에 사람을 패고도 공무집행중이었다,하면 무죄방면이란다.
한나라를 거느리는 통령의 논리대로라면 사기를 치고도, 그건으로 또 사기를 치면 된다. 그리고
못들은체하라, 하면 무죄방면이란다.
이를 종합해 한마디로 말하면,"법지키면서 살면 병~신"
"법은 이러 이러한걸 어기라는 생활지침서이다"
나경원의원실입니다...
나는 저작권법침해를 하였지만, 사과의 글을 올렸기에 잘못이 없다. 비난하는 네티즌들의 오해다.
나는 저작권법을 만들었지만, 그것이 나에게 해당이 없는줄 알았다, 갑론을박은 네티즌들의 오해다.
나는 자위대를 전에는 방문만 했지만, 7월 동해에 주둔하는 해상자위대는 참석해 환영하고자 한다.
나는 미디어법으로 서민들에게 반찬3개 식탁인것을, 반찬7개인 진수성찬을 만들어드리고자 한다.
나는 미디어법으로 거대방송 MBC를 죽이기 위해, 조중동과 대기업을 위한 방송개방을 생각한다.
나는 미디어법 데이타는 일부 잘못되었지만, 관철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은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미디어법은 서민과 관계없는법이라 생각하지만,그 핵심은 시청자 주권을 위한것이다.
나는 여론조사를 하려했지만, 의원인 나도 모르는법을 무식한 국민에게 묻는것은 결례라 생각한다.
나는 미디어법과 관련 국민이 무식하니까 여론조사는 필요없지만, 여론수렴은 충분히 했다.
나는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양에게 이명박이 돈이없어 후원카드 보냈지만, 오해라고 해명했다.
나는 화보찍은날이 노무현씨검찰소환일인 4월30일이지만, 노씨자살등 정치현황과 무관하였다.
나는 이명박대통령이 BBK는 설립하였지만, "내가" 라는 주어가 없기에 설립했다라고 볼 수 없다.
나는 자위대창설기념이 무슨행사인줄도 모르고 방문했지만, 참석은 하지는 않았다.
나는 나를 비판하는 네티즌들을 고발하였지만, 노무현씨을 비난한 발언에 관해서는 잘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