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현이 어머니 변모씨가 지난달 3월29일 양주시 덕정역 앞에서 열린 故강수현양 추모집회에서 딸의 사진을 본 후 떨어지기 아쉬워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경기북부일보
▲ 필리핀인 j씨가 사건 현장에서 故강수현양을 칼로 찌르고 있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경기북부일보
▲ 故강수현양이 앉아 공부하던 책상에 놓인 국화 한다발 ©경기북부일보
노컷뉴스 | 입력 2010.07.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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