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도 대출을 받을수 있단건 아는데 빚이 왜 이렇게 많은거죠?
대출을 받더라도 이자와 원금을 상환할 계획을 세우고 대출을 받는게 정상적이고 상식적인거 아닌가요?
뭐 공공사업등의 실패로 계획이 틀어진다면 다른 사업을 조금 줄이더라고 빚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