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자리 불려왔더니 뭔 같잖은 의혹제기로 꼬투리나 물고 늘어지고
저 예일대 문제도 참 질 떨어지는게 뭐 야당 국회의원놈들이 제대로 공부를 하고 유학을
가봤어야지 알겠죠.
진짜 뭘 알고 날카로운 지적을 하는게 아니라 개뿔도 모르는 것들이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으니, 진짜 한숨쉬고 기가차 하는게 이해가 될 정도임
더웃긴건 꼬장피는 의원놈들 보면 선거법 위반에 각종 전과있는 애들 ㅋㅋㅋㅋ 근데
국민들 앞에 치부에 대해 사과하라니 지들은 국회의원 하면서 사과하셨나?
아무리 선출제라지만 어떻게 저자리에 있는 쟤들은 전문성이 하나같이 다 떨어지는지 혐오스럽네요
반면 여당은 정책토론으로 주고 받고 하는게 클라스 차이 오지게 나네요...
* 그나저나 낮에 집오는 길에 택시 탔는데 택시기사가 저런 구린놈을 뽑아놨냐고
문재인이 말한거 안지킨다고 하던데 ㅋㅋㅋㅋ 자유한국당이 더 심한거 아니냐 하니까 그말에 대해서는
답도 안하고 참.... 8%를 오늘또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