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돈 받아가면서 일하다가 
더 이상 입금되지 않으니 글삭하고 튀어 버렷는데 
누구는 돈을 먹은 것 같지도 않으면서도 
이들과 어울리며 자신이 무슨 엘리트 집단에 소속되어 잇는 듯 
대단한 착각하며 뿌듯해 하다가 
이제 프로들 다 떠난 자리에서 여지껏 분위기 파악 못하고 
그때 그 시절 식으로 글 올리면서 
수십명한테 다구리까지 당하면서도 
아직까지 적폐 세력들 빠느라고 고생하는 것을 보고 잇자니 
나도 모르게 안구가 촉촉해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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