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모든 국민들(개인,학생,학교,기업,소상공인 등)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유독 기독교는 정부의 노력 뿐만 아니라 국민의 노력까지 짓밟으려고 하나요.
저렇게 까지 하는 곳이 과연 종교인지 의심스럽네요.
이번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 코로나 집단 감염 사건은 이 시기에 그 많은 사람이 모인것도 문제지만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만약 일반인이나 외국인이 방역수칙위반을 하며 또한 일반인과 경찰, 보건소 공무원 등에게 침을 뱉고,
도주하며 그리고 허위정보 유포와, 허위명단 제출등을 했다면 당연히 처벌을 받게 되지요
근데 한두명이 아닌 몇백, 몇천명이 이같은 사건을 일으켰다면 어떠한 처벌을 해야할까요
여기에 저사람들이 기독교 였다는 이유로 감경의 이유는 전혀 있으면 안됩니다.
일반인보다 더 한 처벌이 있었으면 있었지...
사회 질서를 해치며, 국민 개개인의 두려움을 유발한 이번 사건을 정부와 서울시에서 구상권 청구한다는데
각 시도에서도 청구해야겠고 결과는 나중에 봐야겠지요,
피해를 본 전 국민, 기업, 소상공인 도 소송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현재 대한민국은 미중무역전쟁, 한일무역분쟁, 코로나19 등으로 힘들지만 잘 버티고 있습니다.
일련의 광화문집회 사건을 보고있자면 과한 생각이지만
과거 일본의 사이비종교 사건이 떠오르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그리고 코로나사태로 전 국민들이 고생하십니다. 특히 방역복 입은 공무원들 보면 안쓰럽습니다.
무더위에 그냥 걸어도 땀이 줄줄 나는데 방역복 입고 있는 사람은 오죽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