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란게 뭐겠어요??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다는건 교과서에나 나올만한 얘기구요.
국가나 나 자신을 죽일수도 살릴수도 있는 무서운 권력을 재분배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날씨 좋다고 연휴 라고 투표를 포기하고 국내로 해외로 놀러간다??
투표를 할 수 있는 시간과 여유는 충분했지만
단지 놀러가고 싶다고 투표를 안한사이
나에게 적의를 가진 사람에게 나를 죽일 수 있는 권력이 분배될수도 있지요.
나중에 후회해봐야 너무 늦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