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계몽이라 했지만 뭐 탈덕 이라 해도되고 불매운동? 이라 해도 되고 뭐 그냥 관심을 끊어버리다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저도 저 물건들에게 한때 댓글도 많이 달고 저격글도 말이 올렸지만 돌이켜 보면 점마들과 건설적인 토론과 대화는 고사하고 결국에는 서로 자기할말만하는 그저 어디 지나가다 건물보이면 그 건물벽과 대화하는게 나을정도로 처참한 의사소통을 하면서 어이 없을때가 많았는데 (한때 쓰레기들 줍는답시고 상대했는데 점마는 쓰레기라는 명사가 붙는거 조차 아까움)
점마들의 댓글이나 게시글에 일절 관심을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희시간 들여서 괜히 쓰는 댓글들이 점마의 알바비 혹은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행위가 된다몀 굳이 할이유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어그로 끌어도 그냥 지나가거나 차단하는게 속편할듯 합니다.
캐니님이나 엘민님 요플레님등등 몇명 계시죠?
점마랑 설전을 벌이던 그런 장면을 자주보곤 했는데
화가나서 혹은 얼척없어서 댓글다는거는 이해가 되는 부분이지만 본인에너지 쏟은 그 시간들이 점마의 850원을 벌게해주거나 가족들에게조차 버림받은 삶들인데 타인으로부터의 그관심과 혹은 어떤 욕구를 채워주는 행위면 하겠습니까.?
점마들 한테 댓글달고 하는건 다 점마들 좋으라고 혹은 점마들에게 이득이 되는 행동이니 일절 안해주셨으면 하는 당부를 드리면서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계몽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