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2537?cds=news_edit
서울시의회 부근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소방 등에 따르면 오늘(7일) 오전 11시 58분쯤 50대 남성의 분신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선 "윤석열 대통령 만세" 등이 적힌 유인물 여러 장이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미쳐도 단단히 미침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