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 다채로운 18색 크레파스같은 색이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한계가 넘어섰습니다.
당분 간 뉴스나 모든 미디어 매체는 끊고 살려고 합니다. 진짜 정신이 피폐해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동네 근처 기타 교습소 알아보고 오늘 퇴근하고 바로 등록할 생각입니다.
뭔가 정신을 다른 곳으로 돌리지 않으면, 차오르는 분노를 해소할 곳이 없네요..
다들 건강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