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처럼 엮고 싶으면 엮고,
조국처럼 털고 싶으면 털고,
정경심처럼 묶고 싶으면 묶는
한 편,
나경원처럼 덮고 싶으면 덮고,
장모처럼 미루고 싶으면 미루고,
김학의처럼 풀어주고 싶으면
풀어주는 것이 검찰이다
정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