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도 이찍이 많아서 막말은 하지않겠습니다만 아무리 사람볼줄 몰라도 윤석열은 아니었습니다.
누차, 이찍하면 나라 말아먹는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역시 그 수준이 어제 공판으로 더 확실해졌네요.
자. 이찍여러분들.
이 상황에서 좌우고 뭐시고간에 자 제쳐놓고 이건 아니잖아요. 아무리 보고싶은것만 본다지만 이건 선넘어도 한참 넘은겁니다.
정말 군인들이 시키지도 않은일을 자의적인 판단에 의해 벌인 일인가요? 쿠데타를??
이건 뭐 전두환처럼 의리라도 있던가.
와. 씨. 말이 안나온다.
내가 언제? 그거 니 판단이잖아~~
조성현 단장님, 쌍욕 안하신게 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