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시대가 지나, 변해가고 있는데 

아직도 60대이상에서는 굉장한 지지율로 빨,갱이는 못 뽑는다며, 무조건적인 지지로 버티고 있는 국민의힘은 꼭 좀 공중분해되거나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매번 당하고도 계속 뽑는 이유를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세월이 더 지나 제가 30대이니 50대쯤되어야 없어지려나요? 세월만 기다려야하는게 참 싫네요.

그렇다고 온통 민주당이 독식했으면 하는 것도 아닙니다.

좀 더 건설적인, 정치인들이 많이 뽑혀서 서로 발전했으면 좋겠는데..

당장 미국, 또는 전세계를봐도 거대 양 당으로 가는거 보면

결국 보수와 진보인데 

그래서 저는

이준석 싫어하지 않아요. 

오히려 커져서 국민의힘 짓눌렀으면 좋겠습니다.

제 기준에선 차라리 국민의힘보단 나아보여요.

지금 국민의힘은 정말 이게 정치인인지 아닌지 의문이 가는 사람만 득실대고 있다는게 쫌..

(뭐 물론 민주당도 100프로 정상인만 있다는 것도 아니지만 국민의힘보다는 정상인 비율이 월등히 높다는거죠)

민주당에서도 당장 투표를 위해 너무 이사람, 저사람 쉽게 포용하고 끌고 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뭐 그냥 국민의힘이 너무 너무 싫어서 하루 빨리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주저리 일기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