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7115
KISA, 신규 악성코드 위협 공지...
SKT 내부 서버에서 ‘BPF도어’
악성코드 변종 8종 추가 발견
[보안뉴스 한세희 기자] 최근 발생한
SK텔레콤에 대한 해킹 공격 범위가
당초 예상보다 더 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3일 “최근 통신사
침해사고 대응 중 리눅스 시스템을 대상으로
공격 사례가 확인돼 위협정보를 공유한다”며
‘최근 해킹 공격에 악용된 악성코드 위협정보
공유 및 주의 안내(2차)’라는 공지를 냈다.
----------
하.. 이거 진짜 통신사를 바꿔야겠네요
유십칩 바꿔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