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측근인 차명진 전 의원이 "양 권(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은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 의지가 없다고 판단했는지 당무를 보이콧했다"며 '당내 쿠테타'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89768?sid=154
쿠데타 전문정당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