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1997년에 지은 학마을 아파트 24평 전세
집에 에어컨 없이 선풍기 한대로 버팀
찐 사람임
기획에 당했으나,
다시 재기 할 것을
간곡히 기다리고 있음.돈보다 지금의 행복과 자존감이 더 크면
이런 부족한 삶에도 만족하며 살 수 있다고 봄..
국암당 ㅅㄲ들 대갈통으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