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식 마법의 단어 드디어 등장ㅋㅋㅋ
한때 노동운동의 대부로 불렸으나 타도해야할 적과 한몸이 되어 배신자 변절자란 오명을 기꺼이 뒤집어 쓰면서도 그 오랜 세월을 견디며 드디어 적을 궤멸시킬 때가 왔다.
그야말로 다크나이트 서사네요ㅋㅋㅋ